모비딕 번역 추천 — 출판사별 판본 비교
허먼 멜빌의 모비딕의 한국어 판본 가운데 3종을 비교합니다. 역자·구성·부록을 기준으로 고를 때 달라지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결론
고민된다면 작가정신 (김석희 옮김) 판본
《모비 딕》은 길이 자체가 진입 장벽이라 문장이 잘 읽히는 쪽이 완독 확률을 높인다. 2024년 전면 개역판이 지금 구할 수 있는 가장 최근 문장이고 한 권으로 끝난다. 끊어 읽는 편이 낫다면 두 권으로 나뉜 문학동네판, 삽화까지 보고 싶다면 현대지성 완역본을 고르면 된다.
쿠팡에서 작가정신 판본 보기모비딕 번역 비교 — 한눈에 보기
판본별로 자세히
작가정신김석희 옮김2024
2024년에 나온 전면 개역판이다. 같은 역자가 2010년에 낸 번역을 오랜 시간 뒤에 손본 것이라 지금 서점에서 가장 최근 문장으로 읽을 수 있다. 한 권으로 묶여 있어 권수 부담도 없다.
이런 독자에게 가장 최근 문장으로 한 권에 읽고 싶은 독자
쿠팡에서 이 판본 보기문학동네황유원 옮김20192권 분책
세계문학전집 183·184번으로 두 권에 나뉘어 있다. 분책이라 들고 다니기 좋고, 고래학 장(章)이 길게 이어지는 이 소설의 구조상 끊어 읽기에도 두 권 구성이 편하다.
이런 독자에게 나눠서 천천히 읽고 싶은 독자
쿠팡에서 이 판본 보기현대지성이종인 옮김2022무삭제 완역
무삭제 완역본으로 나왔고 삽화가 함께 실려 있다. 축약본으로 먼저 접한 독자가 빠진 대목까지 확인하려 할 때 기준으로 삼기 좋다.
이런 독자에게 축약 없이 전체를 확인하려는 독자
쿠팡에서 이 판본 보기자주 묻는 질문
- 모비딕 번역은 어느 출판사가 좋나요?
- 작가정신 판본이 무난하다. 《모비 딕》은 길이 자체가 진입 장벽이라 문장이 잘 읽히는 쪽이 완독 확률을 높인다. 2024년 전면 개역판이 지금 구할 수 있는 가장 최근 문장이고 한 권으로 끝난다. 끊어 읽는 편이 낫다면 두 권으로 나뉜 문학동네판, 삽화까지 보고 싶다면 현대지성 완역본을 고르면 된다.
- 모비딕 작가정신 판은 어떤가요?
- 김석희가 옮겼다. 2024년에 나온 전면 개역판이다. 같은 역자가 2010년에 낸 번역을 오랜 시간 뒤에 손본 것이라 지금 서점에서 가장 최근 문장으로 읽을 수 있다. 한 권으로 묶여 있어 권수 부담도 없다. 가장 최근 문장으로 한 권에 읽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다.
- 모비딕 문학동네 판은 어떤가요?
- 황유원이 옮겼다. 세계문학전집 183·184번으로 두 권에 나뉘어 있다. 분책이라 들고 다니기 좋고, 고래학 장(章)이 길게 이어지는 이 소설의 구조상 끊어 읽기에도 두 권 구성이 편하다. 나눠서 천천히 읽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다.
- 모비딕 현대지성 판은 어떤가요?
- 이종인이 옮겼다. 무삭제 완역본으로 나왔고 삽화가 함께 실려 있다. 축약본으로 먼저 접한 독자가 빠진 대목까지 확인하려 할 때 기준으로 삼기 좋다. 축약 없이 전체를 확인하려는 독자에게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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