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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번역 추천 — 출판사별 판본 비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의 한국어 판본 가운데 3종을 비교합니다. 역자·구성·부록을 기준으로 고를 때 달라지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결론

고민된다면 열린책들 (황현산 옮김) 판본

이 작품은 보아뱀·바오바브·여우 장면이 그림과 함께여야 문장이 완성되는데,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원작 삽화를 컬러로 싣는 판본이다. 문장이 짧아 판본 간 차이가 다른 고전만큼 크지 않으니, 삽화가 빠지거나 흑백으로 축소된 판본만 피하면 나머지는 취향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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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번역 비교 — 한눈에 보기

출판사역자형태구성과 선택 기준이런 독자에게
열린책들추천황현산원작 삽화 컬러 수록현대적으로 다듬은 문장원작 삽화까지 온전히 보고 싶은 독자
문학동네김화영—호흡이 부드러운 불문학 번역문장 호흡이 부드러운 고전 번역을 찾는 독자
문예출판사전성자—단정하고 부담 적은 문장부담 없이 완독하고 싶은 독자

판본별로 자세히

열린책들황현산 옮김원작 삽화 컬러 수록

국내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판본이다.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원작 삽화를 컬러로 싣는다. 보아뱀·바오바브·여우 장면은 그림이 있어야 문장이 완성되므로, 삽화가 빠지거나 흑백으로 축소된 판본은 피하고 이쪽을 고르는 편이 낫다. 문장도 현대적으로 다듬어져 있다.

이런 독자에게 원작 삽화까지 온전히 보고 싶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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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김화영 옮김

불문학 번역으로 오래 읽혀 온 김화영 판이다. 이 작품은 문장이 짧아 판본 간 차이가 다른 고전만큼 크지 않으니, '길들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같은 핵심 문장의 어감이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르면 충분하다.

이런 독자에게 문장 호흡이 부드러운 고전 번역을 찾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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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전성자 옮김

오래 유통된 판본으로, 문장이 단정하고 읽기 부담이 적다. 전집 시리즈 편집과 판형을 선호하거나 여러 번역을 비교해 볼 때 기준점으로 쓰기 좋다.

이런 독자에게 부담 없이 완독하고 싶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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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어린 왕자 번역은 어느 출판사가 좋나요?
열린책들 판본이 무난하다. 이 작품은 보아뱀·바오바브·여우 장면이 그림과 함께여야 문장이 완성되는데,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원작 삽화를 컬러로 싣는 판본이다. 문장이 짧아 판본 간 차이가 다른 고전만큼 크지 않으니, 삽화가 빠지거나 흑백으로 축소된 판본만 피하면 나머지는 취향 문제다.
어린 왕자 열린책들 판은 어떤가요?
황현산이 옮겼다. 국내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판본이다.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원작 삽화를 컬러로 싣는다. 보아뱀·바오바브·여우 장면은 그림이 있어야 문장이 완성되므로, 삽화가 빠지거나 흑백으로 축소된 판본은 피하고 이쪽을 고르는 편이 낫다. 문장도 현대적으로 다듬어져 있다. 원작 삽화까지 온전히 보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다.
어린 왕자 문학동네 판은 어떤가요?
김화영이 옮겼다. 불문학 번역으로 오래 읽혀 온 김화영 판이다. 이 작품은 문장이 짧아 판본 간 차이가 다른 고전만큼 크지 않으니, '길들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같은 핵심 문장의 어감이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르면 충분하다. 문장 호흡이 부드러운 고전 번역을 찾는 독자에게 맞는다.
어린 왕자 문예출판사 판은 어떤가요?
전성자가 옮겼다. 오래 유통된 판본으로, 문장이 단정하고 읽기 부담이 적다. 전집 시리즈 편집과 판형을 선호하거나 여러 번역을 비교해 볼 때 기준점으로 쓰기 좋다. 부담 없이 완독하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다.
어린 왕자는 판본에 따라 번역 차이가 큰가요?
다른 고전만큼 크지 않다. 문장이 짧아 판본 사이의 폭이 좁은 편이라, '길들이다'나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같은 핵심 문장의 어감이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르면 충분하다. 오히려 원작 삽화가 컬러로 온전히 실렸는지가 더 크게 갈리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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