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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번역 추천 — 출판사별 판본 비교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의 한국어 판본 가운데 5종을 비교합니다. 역자·구성·부록을 기준으로 고를 때 달라지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결론

고민된다면 문학동네 (김선형 옮김) 판본

출판사가 1818년 초판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고 밝힌 판본이라, 엘리자베스가 빅터의 사촌으로 나오는 초판의 이야기를 그대로 읽을 수 있고 전집 판형이라 구하기도 쉽다. 셸리가 1831년 개정판에 붙인 집필 경위 서문까지 한 권에서 보고 싶다면 문예출판사 임종기 판을, 주석과 판본 소개를 곁에 두고 공부하듯 읽으려면 을유문화사 한애경 판을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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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번역 비교 — 한눈에 보기

출판사역자출간구성과 선택 기준이런 독자에게
문학동네추천김선형20121818년 초판 대본 · 전집 94번작가가 처음 내놓은 1818년 초판으로 읽고 싶은 독자
을유문화사한애경20131818년판 · 주석과 판본 소개주석과 판본 소개를 곁에 두고 꼼꼼히 읽으려는 독자
문예출판사임종기2025초판본 번역 + 작가 서문 수록초판 본문과 작가가 밝힌 집필 경위를 한 권에서 보려는 독자
열린책들오숙은2011두 판 서문 수록 · 양장두 판의 서문을 함께 읽고 양장 전집으로 소장하려는 독자
현대지성오수원2021무삭제 완역 표기 · 해제 수록가격 부담 없이 전체 본문을 먼저 읽어 보려는 독자

판본별로 자세히

문학동네김선형 옮김2012

출판사가 1818년 초판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고 밝힌 판본이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4번으로, 본문을 초판처럼 1~3권으로 나눴고 해설과 메리 셸리 연보를 실었다. 셰익스피어와 밀턴을 공부한 영문학자가 옮겼다.

이런 독자에게 작가가 처음 내놓은 1818년 초판으로 읽고 싶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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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한애경 옮김2013

출판사가 정본으로 인정받는 1818년 판으로 번역했다고 밝힌 판본이다. 을유세계문학전집 67번으로, 주석과 판본 소개, 피조물과 여성 인물을 타자의 자리에서 읽는 해설을 함께 실었다.

이런 독자에게 주석과 판본 소개를 곁에 두고 꼼꼼히 읽으려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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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임종기 옮김2025

익명으로 나온 초판본을 옮겼다고 출판사가 밝힌 문예 세계문학선 62번(2025년 개정판)이다. 셸리가 개정판에 붙인 '스탠더드 노블스 판 저자 서문'도 함께 실었다. 같은 역자의 번역에 버니 라이트슨의 삽화를 넣은 에디터스 컬렉션판(2023)도 나와 있다.

이런 독자에게 초판 본문과 작가가 밝힌 집필 경위를 한 권에서 보려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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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오숙은 옮김2011

열린책들 세계문학 160번으로 양장본이다. 1831년판 서문과 1818년판 서문을 모두 싣고 역자 해설을 붙였다. 2026년에는 같은 역자 이름으로 열린책들 테마 컬렉션(호러)판도 나왔다.

이런 독자에게 두 판의 서문을 함께 읽고 양장 전집으로 소장하려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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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오수원 옮김2021

현대지성 클래식 37번으로, 서점 상품명에 '무삭제 완역본'을 내걸었다. 역자 해제와 메리 셸리 연보를 실었고, 정가가 이 목록에서 가장 낮은 편이라 부담 없이 고르기 좋다.

이런 독자에게 가격 부담 없이 전체 본문을 먼저 읽어 보려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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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프랑켄슈타인 번역은 어느 출판사가 좋나요?
문학동네 판본이 무난하다. 출판사가 1818년 초판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고 밝힌 판본이라, 엘리자베스가 빅터의 사촌으로 나오는 초판의 이야기를 그대로 읽을 수 있고 전집 판형이라 구하기도 쉽다. 셸리가 1831년 개정판에 붙인 집필 경위 서문까지 한 권에서 보고 싶다면 문예출판사 임종기 판을, 주석과 판본 소개를 곁에 두고 공부하듯 읽으려면 을유문화사 한애경 판을 고르면 된다.
프랑켄슈타인 문학동네 판은 어떤가요?
김선형이 옮겼다. 출판사가 1818년 초판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고 밝힌 판본이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4번으로, 본문을 초판처럼 1~3권으로 나눴고 해설과 메리 셸리 연보를 실었다. 셰익스피어와 밀턴을 공부한 영문학자가 옮겼다. 작가가 처음 내놓은 1818년 초판으로 읽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다.
프랑켄슈타인 을유문화사 판은 어떤가요?
한애경이 옮겼다. 출판사가 정본으로 인정받는 1818년 판으로 번역했다고 밝힌 판본이다. 을유세계문학전집 67번으로, 주석과 판본 소개, 피조물과 여성 인물을 타자의 자리에서 읽는 해설을 함께 실었다. 주석과 판본 소개를 곁에 두고 꼼꼼히 읽으려는 독자에게 맞는다.
프랑켄슈타인 문예출판사 판은 어떤가요?
임종기가 옮겼다. 익명으로 나온 초판본을 옮겼다고 출판사가 밝힌 문예 세계문학선 62번(2025년 개정판)이다. 셸리가 개정판에 붙인 '스탠더드 노블스 판 저자 서문'도 함께 실었다. 같은 역자의 번역에 버니 라이트슨의 삽화를 넣은 에디터스 컬렉션판(2023)도 나와 있다. 초판 본문과 작가가 밝힌 집필 경위를 한 권에서 보려는 독자에게 맞는다.
프랑켄슈타인 열린책들 판은 어떤가요?
오숙은이 옮겼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160번으로 양장본이다. 1831년판 서문과 1818년판 서문을 모두 싣고 역자 해설을 붙였다. 2026년에는 같은 역자 이름으로 열린책들 테마 컬렉션(호러)판도 나왔다. 두 판의 서문을 함께 읽고 양장 전집으로 소장하려는 독자에게 맞는다.
프랑켄슈타인 현대지성 판은 어떤가요?
오수원이 옮겼다. 현대지성 클래식 37번으로, 서점 상품명에 '무삭제 완역본'을 내걸었다. 역자 해제와 메리 셸리 연보를 실었고, 정가가 이 목록에서 가장 낮은 편이라 부담 없이 고르기 좋다. 가격 부담 없이 전체 본문을 먼저 읽어 보려는 독자에게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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