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번역 추천 — 출판사별 판본 비교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은 한국어 번역본이 3종 나와 있습니다. 같은 작품이라도 번역에 따라 문장의 인상이 크게 달라지므로, 출판사·역자별로 무엇이 다르고 어떤 독자에게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먼저 결론
고민된다면 민음사 (정기수 옮김) 판본
원전 완역을 기준으로 고르면 민음사 정기수 판이 무난하다. 주해가 필요하면 펭귄클래식 이형식 판, 동서문화사 시리즈 판형을 맞추고 싶을 때만 송면 판을 고른다.
쿠팡에서 민음사 판본 보기레 미제라블 번역 비교 — 한눈에 보기
판본별로 자세히
민음사정기수 옮김2012완역
원로 불문학자가 프랑스어 원전을 다시 대조해 옮긴 전 5권 완역이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01–305로 나왔고, 1962년 정음사 완역을 바탕으로 문장을 현대한글로 고쳤다. 과제·인용에서 기준으로 삼는 판본이다.
이런 독자에게 원전 완역을 끝까지 읽고 싶거나 독후감·과제에 인용할 독자
펭귄클래식이형식 옮김2010완역
서울대 불어교육과 이형식의 전 5권 완역이다. 옮긴이 주가 두꺼워 고유명사와 역사 배경을 페이지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음사판보다 주해가 필요한 독자에게 맞는다.
이런 독자에게 주해와 역사 배경을 같이 읽고 싶은 독자
동서문화사송면 옮김2002완역
연세대 불문학 교수를 지낸 송면이 옮긴 완역본이다. 민음사·펭귄클래식보다 서점 노출은 적지만 원전을 축약하지 않은 선택지로 남아 있다. 시리즈 판형을 맞추는 독자에게 쓰인다.
이런 독자에게 동서문화사 세계문학 판형으로 책장을 맞추고 싶은 독자
자주 묻는 질문
- 레 미제라블 번역은 어느 출판사가 좋나요?
- 민음사 판본이 무난하다. 원전 완역을 기준으로 고르면 민음사 정기수 판이 무난하다. 주해가 필요하면 펭귄클래식 이형식 판, 동서문화사 시리즈 판형을 맞추고 싶을 때만 송면 판을 고른다.
- 레 미제라블 민음사 판은 어떤가요?
- 정기수가 옮겼다. 원로 불문학자가 프랑스어 원전을 다시 대조해 옮긴 전 5권 완역이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01–305로 나왔고, 1962년 정음사 완역을 바탕으로 문장을 현대한글로 고쳤다. 과제·인용에서 기준으로 삼는 판본이다. 원전 완역을 끝까지 읽고 싶거나 독후감·과제에 인용할 독자에게 맞는다.
- 레 미제라블 펭귄클래식 판은 어떤가요?
- 이형식이 옮겼다. 서울대 불어교육과 이형식의 전 5권 완역이다. 옮긴이 주가 두꺼워 고유명사와 역사 배경을 페이지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음사판보다 주해가 필요한 독자에게 맞는다. 주해와 역사 배경을 같이 읽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다.
- 레 미제라블 동서문화사 판은 어떤가요?
- 송면이 옮겼다. 연세대 불문학 교수를 지낸 송면이 옮긴 완역본이다. 민음사·펭귄클래식보다 서점 노출은 적지만 원전을 축약하지 않은 선택지로 남아 있다. 시리즈 판형을 맞추는 독자에게 쓰인다. 동서문화사 세계문학 판형으로 책장을 맞추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다.
- 레미제라블 번역 추천은 민음사인가요?
- 붙여 쓴 레미제라블도 같은 책이다. 원전 완역을 기준으로 보면 민음사 정기수 판이 무난하다. 주해가 필요하면 펭귄클래식 이형식 판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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